도쿄 대회의 연출책임자, 외모 비하 보도로 사임 東京大会の演出責任者 容姿侮辱報道で辞任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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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大会の演出責任者　容姿侮辱報道で辞任へ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의 개폐회식 연출 책임자 사사키 히로시 씨가 조직위원회의 하시모토 회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사키 씨는 탤런트의 외모를 모욕하는 듯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18일 발매된 주간 문춘은 사사키 씨가 *여자 연예인의 외모를 모욕하는 듯한 메시지를 연출팀의 LINE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 문제를 두고 사사키 씨가 하시모토 회장에게 사과하는 전화를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발언 내용에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습니다', '새로이 사표를 작성하고 전달할 예정입니다' 라고 쓰여진 사사키 씨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정오부터 회견을 열고 자세히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 여성 개그우먼 와타나베를 돼지로 변신시키는(渡辺をブタに変身させる) 기획

　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開閉会式の演出責任者・佐々木宏氏が組織委員会の橋本会長に辞意を伝え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佐々木氏を巡っては、タレントの容姿を侮辱するような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たと報じられていました。

　18日発売の週刊文春は、佐々木氏が女性タレントの容姿を侮辱するようなメッセージを演出チームにラインで送っていたなどと報じました。

　組織委員会によりますと、この問題を受けて佐々木氏から橋本会長に謝罪の電話があ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さらに「発言内容に非常に不適切な表現がありました」「あらためて、辞表を書かせて頂き、お届けするつもりです」などと書かれた佐々木氏の謝罪文を公表しました。

　組織委員会は正午から会見を開き、詳細について説明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辞意 じい

侮辱する ぶじょく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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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주간문춘 기사 요약한 고챤

 

311 무명씨 @ 황송합니다 sage 2021/03/18 (목) 02 : 14 : 18.80 ID : b8Q0SZY70
그러니까, 문춘 기사의 본문에서 돼지 문제는 어디까지나 계기 같은 거지, 요점은 그게 아냐

간단하게 정리하면,
· MIKIKO 외 크리에이티브 팀의 연출안을 IOC가 굉장히 맘에 들어함
· 나중에 들어간 사사키 씨가 자신의 기획을 통과하게 하고 싶음
· 사사키 기획을 여러 번 발표해도 IOC는 MIKIKO 연출안이 좋다고 함
· 사사키 파, MIKIKO 연출안을 베끼고 짜깁기해서 시간 벌음
· 그 사이에 다른 연출가를 고용함
· MIKIKO, 새로운 기획안을 "라이브 연출로 비현실적이고 시류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사임
· MIKIKO, 모리 요시로에게 위협 받음. "당신이 여자였기 때문에, 사사키 씨는 상담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 시이나 링고 폭발해서 사임, 팀 해산

문춘을 믿는다면 이런 경위임

 

* MIKIKO : 2020 도쿄 올림픽홍보무대 안무연출

* 모리 요시로 : 여성 비하 발언으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사퇴한 전 총리대신

* 시이나 링고 : 도쿄올림픽 개폐막식 연출자

311 名無しさん＠恐縮です sage 2021/03/18(木) 02:14:18.80 ID:b8Q0SZY70
だからね、文春の記事の本文だと、豚の問題はあくまでもきっかけみたいなもので、要点はそこじゃない

簡単にまとめると、
・MIKIKOほかクリエイティブチームの演出案をIOCがめっちゃ気に入る
・あとから入った佐々木氏が自分の企画を通したがる
・佐々木企画を何回プレゼンしてもIOCはMIKIKO案が良いと言う
・佐々木派、MIKIKOの案をパクって切り貼りして時間稼ぎ
・その間に他の演出家を雇う
・MIKIKO、新しい企画案を「ライブ演出として非現実的で時流にも合ってない」と指摘、辞任
・MIKIKO、森喜朗に脅される。「あなたが女性だったから、佐々木さんは相談できなかったのでは。事を荒立てるんじゃないだろうな」
・椎名林檎ブチ切れ辞任、チーム解散
文春を信じるならこういう経緯

通したがる 통과하게 하고 싶어하다

切(き)り張(ば)りの論文 짜깁기한 논문

あらだてる 복잡하게 하다

ブチ切れ 폭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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