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 2

후루야 쓰네히라 인터뷰中/ 배타주의를 부추기는 넷우익 코어층과 일본 사회는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排外主義を煽るネット右翼コア層と、日本社会はどう向き合えばいいか?/古谷経衡

후루야 쓰네히라 인터뷰中 上편 링크 : underground-restaurant.tistory.com/13 후루야 쓰네히라 인터뷰①/ 배타주의를 부추기는 넷 우익 코어층과 일본 사회는 어떻게 마주해 wezz-y.com/archives/71658 排外主義を煽るネット右翼コア層と、日本社会はどう向き合えばいいか?/古谷経衡インタビ テレビやラジオで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も多く目にする古谷経衡氏による処 underground-restaurant.tistory.com ── 지금까지 이어져 온 '보수'의 태도가 유감스러운 방향으로 크게 변화한 것은 언제쯤입니까? 후루야 : 잡지 「제군!」(문예 춘추)이 휴간하고, 민주당 정권이 탄생한 2009 년. 이때쯤이 전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보수 논단에 있던 사람들은 보수로의 ..

일본어/기사 2021.03.07

후루야 쓰네히라 인터뷰上/ 배타주의를 부추기는 넷우익 코어층과 일본 사회는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排外主義を煽るネット右翼コア層と、日本社会はどう向き合えばいいか?/古谷経衡..

후루야 쓰네히라 인터뷰 上 wezz-y.com/archives/71658 排外主義を煽るネット右翼コア層と、日本社会はどう向き合えばいいか?/古谷経衡インタビ テレビやラジオで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も多く目にする古谷経衡氏による処女小説『愛国奴』(2018年出版/駒草出版)が改題… wezz-y.com TV나 라디오에서 해설자로도 많이 보이는 후루야 쓰네히라 씨에 의한 데뷔작 '애국(하는)놈愛国奴'이 제목을 바꿔, '애국사업愛国商売'이라는 제목으로 문고화되었다. '애국사업'은 보수 논단에 들어간 주인공인 청년 · 미나베 쇼이치南部照一가 보수 성향 잡지 · 보수 성향 인터넷 방송 등의 미디어의 내부에 들어가는 것으로 인해 그 세계에 환멸하는 이야기. 소설 속에서 보수 논단에 들어간 직후의 미나베는 발언의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공들..

일본어/기사 2021.03.06